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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수산식품부 태평짱님과 함께 한 충청도 예산에서 열린 정보화대회
Posted at 2009/07/19 10:03// Posted in PPAPPI.NET/참고자료■ 강의를 잘 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Posted at 2009/01/15 14:03// Posted in PPAPPI.NET/참고자료
오랜만에 강의를 해야 해서 맘이 무겁고 떨렸는데
문석규님의 좋은 포스팅 덕분에 해답을 얻었습니다.
또 가르치려고 했었구나..^^ 다른 분들에게도 공개합니다.
전 블로그가 너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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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강의해야 성공할 수 있겠습니까?”라고 누군가가 질문하면 당신은 뭐라고 답할 수 있나. 어떤 사람은 강사 자신의 주장과 논리를 명쾌하게 전달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한다고 하고, 또 어떤 사람은 교육생의 주의를 끌어내어 설득력 있게 강의하면 성공한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다. 그럼, 과연 그러한 것인가? 기업에 있는 많은 사람들이 사내 강사의 강의는 졸립고 따분하다고 생각한다. 사내 강사의 강의에서 문제점은 거의 모두가 전달기술과 관련된 것이다. 강의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언어적인 기술과 비언어적인 기술을 효과적으로 사용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메시지를 설득력 있게 전달하는데 미숙하다.
독자들도 지금까지 외부 세미나에 참석하여 다른 강사들의 강의를 듣고 실망했던 경험이 많이 있을 것이다. 어떠한 점들이 실망스러웠을까? 성공적인 강의를 준비하기 위해서 그 동안 다른 사람들의 강의에서 느꼈던 문제점을 분석하여 타산지석(他山之石)으로 삼는 것이 필요하다.
성인 교육은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자극을 주는 것이다
기업에서는 정기적으로 또는 비정기적으로 교육이나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다. 이 때에는 주로 사회적으로 저명한 인사나 대학의 교수들을 초빙하여 강의를 맡긴다. 그런데 일반적으로 강사의 명성에 비해 교육 후의 반응은 그다지 좋지 않은 경우가 많다. 왜 그럴까?
저명한 교수님들이 산업교육에서 실패하는 가장 큰 이유는 성인을 가르치려 하기 때문이다.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강의는 가르친다는 개념이 매우 중요하지만 기업 강의에서는 교육생과의 공감대 형성이 필요하고, 가르치기보다는 잠재되어 있는 동기를 이끌어내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
알려 주는 것이 아니라 알려는 노력을 기울일 수 있게끔 자극을 주는 것이 강사의 역할이다. 성인학습자들의 다양한 경험과 지식을 활용하여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여건만 조성하면 된다. 성인 학습자는 스스로 알아서 학습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재미있어야 한다
기업 교육은 성인인 교육 대상자들의 어떠한 행동양식이나 가치관을 변화시켜야 한다. 그리고 기업 강의에서 반드시 고려해야 할 것은 재미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재미’라는 표현이 강사에게 매우 불쾌하게 생각되어질 수도 있지만 대부분의 담당자들이 중시하는 점이 이것이다.
기업의 교육 대상자들은 교육에 관심을 갖고 자발적으로 참가한 사람도 많지만 가라고 하니까 온 사람도 있다. 그리고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교육이라고 하면 ‘특별 휴가’ 정도로 가볍게 생각하고 온다. 그러한 이유로 교육생들은 내용에 흥미가 없으면 지루해한다. 더군다나 전날 밤에 회식이라도 했다면 많은 사람들이 힘든 상황에서 교육을 받게 된다. 이러한 경우가 자주 발생하므로 교육생과 담당자는 ‘재미’를 원하고 있는 것이다.
물론 강사가 ‘재미’를 주는 사람은 절대로 아니다. 그러나 교육생과 담당자가 그것을 원한다면 그러한 방향으로 준비할 필요성도 있다. 입장을 바꿔서 생각해보자. 강사 자신이 교육생이라면, 지루한 이야기를 귀담아 들을 수 있겠는가? 그렇지만 강의가 계속적으로 ‘재미’만 심어줄 수는 없다. 이것이 성인교육의 어려움이자 딜레마이다.
학습자의 미래에 도움이 되어야 한다
기업에서 강의는 반드시 개인의 업무와 관련되어 현재와 미래에 도움이 되어야 한다. 과거의 강의가 학습자에게 경영의 프로세스 중에서 단편적인 역할을 강조했다면 앞으로의 강의는 개인의 업무는 물론 학습자의 미래에 쓸모가 있는 ‘의미있는 내용’이어야 한다. ‘의미 있는 내용’이란 과거와 미래를 연결하는 유용한 것이어야 한다. 좀더 구체적으로 말하면 다음과 같다.
§ 학습자의 문제해결에 도움이 되는 내용
§ 학습자의 태도변화에 도움이 되는 내용
학습자자들이 미래의 능력을 개발하기 위해서 우선 강사는 교육생의 직무와 관련되어 교육 니즈와 교육대상자의 특성을 분명히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 아무리 좋은 강의라고 해도 학습자의 능력개발이나 태도 변화에 도움이 되지 않는 내용이라면 가치가 없기 때문이다.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이 중요하다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은 가장 기본적으로 개인과 개인 사이에 정보나 의사 및 감정이 교환되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다. 강의에서 일방적인(One-way) 커뮤니케이션은 강사 한 명이 많은 교육생에게 그야말로 밀어내기 식으로 메시지를 전달하는 방식이다.
그러나 쌍방향(Two-way) 커뮤니케이션은 강사가 교육생과 함께 의사소통을 하면서 진행하는 것을 의미한다. 교육생을 교육에 끌어 들이는 것이 필요하다. 강의는 어떠한 형태라도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이 되어야 한다.
양쪽 창문을 모두 열어야 커뮤니케이션의 공기는 순환한다. 그렇다고 전체 수업이 모두 토론 방식이나 팀 활동으로 진행되어야 한다는 것은 아니다. 강사와 학습자간, 그리고 학습자들끼리의 상호작용이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에는 의사소통 과정에서 많은 시간이 소요될 수 있으나 의사소통의 정확성 및 교육생의 만족이라는 점에서 중요하다.
강의 실패의 요인들
ü 강의제목과 강의내용의 불일치
ü 강의내용이 부실하고 강사가 성의 없이 진행
ü 강사가 전문가가 아니거나, 전문가지만 결코 강사는 아님
ü 강사가 편견을 가지고 내용을 전개
ü 내가 왜? 이 강의를 들어야 하는지에 대한 근본적인 의문 제기
ü 강사의 자기 자랑이 지나침
ü 강사가 사소한 문제에 시간을 낭비하여 핵심사항을 다루지 못함
ü 강의내용이 산만하거나 서론이 너무 장황하여 횡설수설
ü 설명이 애매하고 구체적인 자료를 제시하지 못함
■ 계획! 강의의 첫 출발
좀더 강의를 잘 할 수 있는 기술이나 비법은 없는 것일까?
그 비법은 다름 아닌 ‘계획’이다. 링컨 대통령은 “내게 만약 나무를 베어 넘어뜨릴 시간이 여덟 시간 주어진다면 그 중에서 여섯 시간은 도끼날을 가는데 쓰겠다”고 말한 적이 있다. 이것이야말로 ‘계획’의 핵심을 찌르는 말이다.
계획은 먼 여정의 나침반과 같다. 멋진 휴가를 즐기기 위해서는 목적지를 정확하게 정하고, 어디로 가야 차가 덜 밀리는지, 또 중간에 맛있게 점심식사를 할 수 있는 집은 어디에 있는지 여행 가이드를 펴놓고 고민해야 한다. 치밀한 계획은 위험을 감소시키고 좋은 결과를 가져온다.
강의 프로세스를 고려한다
강사들이 처음으로 강의할 때 부담스러워 하는 것은 강의를 준비할 시간이 부족하다는 점이다. 강의안을 만들 시간조차 부족하기 때문에 강의에서 더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강의 스킬을 연마할 시간이 거의 없게 된다. 이러한 문제점으로 인하여 강의에 대한 개선이 거의 이루어지고 있지 않다. 성인 교육에서는 강의 내용도 좋아야 하지만, 철저한 계획에 의거하여 강의 내용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어야 한다.
계획 단계에서 투자한 1분의 노력이 실제 강의에서는 그 열배인 10분의 노력을 덜어줄 수 있다. 강의 프로세스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강의 주제에 의거해서 교육목표와 교육니드를 파악하는 일이다. 그것에 의거해서 강의 주제를 정하고 자료와 정보를 수집한다. 자료는 중요성과 긴급성의 양면을 고려하여 우선순위를 매긴다. 강의 대상자에 따라서 이 우선순위도 바뀔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다음은 교안을 작성하고, 교안이 다 완성된 후에는 리허설을 해야 한다. 강의를 잘하기 위한 질문에 대한 답은 의외로 간단하다. 철저한 계획과 연습이다. 이 책에서 제시된 강의 기술은 실제 강의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을 만큼 실제적이다. 여러분은 이 기법들을 배우고 능숙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연습해야 한다. 처음에는 약간 어색하겠지만 조금만 노력한다면 높은 성과를 나타내 줄 것이다. 성공은 당신이 쏟는 노력에 달려 있다.
강의 계획에서 고려해야 할 목표와 자원
강사가 강의계획을 세울 때에는 ①교육목적이나 목표 ②대상자의 특성 ③예산 ④교재와 교육시설 ⑤교육평가 등을 고려해야 한다. 이 가운데에서 중요한 것은 목적과 목표이다. 흔히 이 둘을 혼동해서 쓰는 경우가 많은데, 이를 구별해야 한다. 목적은 궁극적으로 희망하는 것으로 목적 그 자체가 측정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반면에 목표는 누가. 무엇을, 누구에게, 왜, 언제까지가 분명하게 설정된 것으로, 학습을 통해서 달성하려는 구체적인 내용이다. 기업에서 뜬구름 잡는 목표를 정해 놓고, 현업에서 바쁜 사람들을 불러 놓고 교육을 하지는 않을 것이다.
교육생 개인의 요구나 문제를 해결하려는 것인지, 조직내 집단의 요구나 문제를 해결하려는 것인지, 새로운 기술의 습득이나 연마를 목표로 하는 것인지를 명확히 해야 한다. 이러한 사항을 기본으로 하여 그들의 업무 및 생활에 활용할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한다.
교육 니드를 파악한다
‘지피지기(知彼知己)면 백전불태(白戰不殆)’이다. (손자병법)
‘상대를 알고 나를 알면 백번 싸워도 위태롭지 않다’는 이 이야기는 경영전략을 수립할 때만 해당되는 이야기가 아니다. 강의에서도 마찬가지이다. 강의에서의 상대는 바로 교육대상자이다. 성공적인 교육이 되기 위해서는 교육대상자들의 Needs(요구수준)파악이 선결과제가 된다.
교육대상자들의 파악
① 대상자의 일반적인 특성 : 인원, 인적구성, 주요인물 등
② 대상자의 직무특성 : 직무상의 권한과 책임
③ 대상자의 학습특성 : 학습능력, 학습의 욕구, 선수학습 정도
④ 대상자의 현재의 문제점과 기대하는 목표점
⑤ 대상자의 집단적인 특성
교육 니드는 교육 계획을 수립할 때에 교육 담당자들에 의해 충분히 연구되어지지만, 실제 강사는 이에 대해 소홀할 수도 있다. 그러나 어떠한 경우라도 교육 전에 반드시 교육 대상자를 파악하고 기대되는 효과를 규명해야 한다. 예컨데 직무와 관련된 강의라도 단순 직무 교육인지, 아니면 지금 뭔가 문제점이 발생되어서 실시하는 교육인지 정확히 알아야 나름대로 처방을 내릴 수 있다.
또한 교육 대상자에 따라 교육 내용도 차이가 있을 것이다. 갓 입사한 신입사원이라면 그들이 이해하기 쉽게 교육내용을 준비해야 할 것이며, 경험 많은 관리자들이라면 그들의 업무와 회사 목표와의 관계, 조직에서의 문제점 등을 미리 파악하여 어떤 요인들이 목표달성에 영향을 미칠 것인가를 고려하여 심도있게 구성해야 한다.
출처: 맥그로우컨설팅
문석규님의 좋은 포스팅 덕분에 해답을 얻었습니다.
또 가르치려고 했었구나..^^ 다른 분들에게도 공개합니다.
전 블로그가 너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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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강의해야 성공할 수 있겠습니까?”라고 누군가가 질문하면 당신은 뭐라고 답할 수 있나. 어떤 사람은 강사 자신의 주장과 논리를 명쾌하게 전달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한다고 하고, 또 어떤 사람은 교육생의 주의를 끌어내어 설득력 있게 강의하면 성공한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다. 그럼, 과연 그러한 것인가? 기업에 있는 많은 사람들이 사내 강사의 강의는 졸립고 따분하다고 생각한다. 사내 강사의 강의에서 문제점은 거의 모두가 전달기술과 관련된 것이다. 강의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언어적인 기술과 비언어적인 기술을 효과적으로 사용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메시지를 설득력 있게 전달하는데 미숙하다.
독자들도 지금까지 외부 세미나에 참석하여 다른 강사들의 강의를 듣고 실망했던 경험이 많이 있을 것이다. 어떠한 점들이 실망스러웠을까? 성공적인 강의를 준비하기 위해서 그 동안 다른 사람들의 강의에서 느꼈던 문제점을 분석하여 타산지석(他山之石)으로 삼는 것이 필요하다.
성인 교육은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자극을 주는 것이다
기업에서는 정기적으로 또는 비정기적으로 교육이나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다. 이 때에는 주로 사회적으로 저명한 인사나 대학의 교수들을 초빙하여 강의를 맡긴다. 그런데 일반적으로 강사의 명성에 비해 교육 후의 반응은 그다지 좋지 않은 경우가 많다. 왜 그럴까?
저명한 교수님들이 산업교육에서 실패하는 가장 큰 이유는 성인을 가르치려 하기 때문이다.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강의는 가르친다는 개념이 매우 중요하지만 기업 강의에서는 교육생과의 공감대 형성이 필요하고, 가르치기보다는 잠재되어 있는 동기를 이끌어내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
알려 주는 것이 아니라 알려는 노력을 기울일 수 있게끔 자극을 주는 것이 강사의 역할이다. 성인학습자들의 다양한 경험과 지식을 활용하여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여건만 조성하면 된다. 성인 학습자는 스스로 알아서 학습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재미있어야 한다
기업 교육은 성인인 교육 대상자들의 어떠한 행동양식이나 가치관을 변화시켜야 한다. 그리고 기업 강의에서 반드시 고려해야 할 것은 재미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재미’라는 표현이 강사에게 매우 불쾌하게 생각되어질 수도 있지만 대부분의 담당자들이 중시하는 점이 이것이다.
기업의 교육 대상자들은 교육에 관심을 갖고 자발적으로 참가한 사람도 많지만 가라고 하니까 온 사람도 있다. 그리고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교육이라고 하면 ‘특별 휴가’ 정도로 가볍게 생각하고 온다. 그러한 이유로 교육생들은 내용에 흥미가 없으면 지루해한다. 더군다나 전날 밤에 회식이라도 했다면 많은 사람들이 힘든 상황에서 교육을 받게 된다. 이러한 경우가 자주 발생하므로 교육생과 담당자는 ‘재미’를 원하고 있는 것이다.
물론 강사가 ‘재미’를 주는 사람은 절대로 아니다. 그러나 교육생과 담당자가 그것을 원한다면 그러한 방향으로 준비할 필요성도 있다. 입장을 바꿔서 생각해보자. 강사 자신이 교육생이라면, 지루한 이야기를 귀담아 들을 수 있겠는가? 그렇지만 강의가 계속적으로 ‘재미’만 심어줄 수는 없다. 이것이 성인교육의 어려움이자 딜레마이다.
학습자의 미래에 도움이 되어야 한다
기업에서 강의는 반드시 개인의 업무와 관련되어 현재와 미래에 도움이 되어야 한다. 과거의 강의가 학습자에게 경영의 프로세스 중에서 단편적인 역할을 강조했다면 앞으로의 강의는 개인의 업무는 물론 학습자의 미래에 쓸모가 있는 ‘의미있는 내용’이어야 한다. ‘의미 있는 내용’이란 과거와 미래를 연결하는 유용한 것이어야 한다. 좀더 구체적으로 말하면 다음과 같다.
§ 학습자의 문제해결에 도움이 되는 내용
§ 학습자의 태도변화에 도움이 되는 내용
학습자자들이 미래의 능력을 개발하기 위해서 우선 강사는 교육생의 직무와 관련되어 교육 니즈와 교육대상자의 특성을 분명히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 아무리 좋은 강의라고 해도 학습자의 능력개발이나 태도 변화에 도움이 되지 않는 내용이라면 가치가 없기 때문이다.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이 중요하다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은 가장 기본적으로 개인과 개인 사이에 정보나 의사 및 감정이 교환되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다. 강의에서 일방적인(One-way) 커뮤니케이션은 강사 한 명이 많은 교육생에게 그야말로 밀어내기 식으로 메시지를 전달하는 방식이다.
그러나 쌍방향(Two-way) 커뮤니케이션은 강사가 교육생과 함께 의사소통을 하면서 진행하는 것을 의미한다. 교육생을 교육에 끌어 들이는 것이 필요하다. 강의는 어떠한 형태라도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이 되어야 한다.
양쪽 창문을 모두 열어야 커뮤니케이션의 공기는 순환한다. 그렇다고 전체 수업이 모두 토론 방식이나 팀 활동으로 진행되어야 한다는 것은 아니다. 강사와 학습자간, 그리고 학습자들끼리의 상호작용이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에는 의사소통 과정에서 많은 시간이 소요될 수 있으나 의사소통의 정확성 및 교육생의 만족이라는 점에서 중요하다.
강의 실패의 요인들
ü 강의제목과 강의내용의 불일치
ü 강의내용이 부실하고 강사가 성의 없이 진행
ü 강사가 전문가가 아니거나, 전문가지만 결코 강사는 아님
ü 강사가 편견을 가지고 내용을 전개
ü 내가 왜? 이 강의를 들어야 하는지에 대한 근본적인 의문 제기
ü 강사의 자기 자랑이 지나침
ü 강사가 사소한 문제에 시간을 낭비하여 핵심사항을 다루지 못함
ü 강의내용이 산만하거나 서론이 너무 장황하여 횡설수설
ü 설명이 애매하고 구체적인 자료를 제시하지 못함
■ 계획! 강의의 첫 출발
좀더 강의를 잘 할 수 있는 기술이나 비법은 없는 것일까?
그 비법은 다름 아닌 ‘계획’이다. 링컨 대통령은 “내게 만약 나무를 베어 넘어뜨릴 시간이 여덟 시간 주어진다면 그 중에서 여섯 시간은 도끼날을 가는데 쓰겠다”고 말한 적이 있다. 이것이야말로 ‘계획’의 핵심을 찌르는 말이다.
계획은 먼 여정의 나침반과 같다. 멋진 휴가를 즐기기 위해서는 목적지를 정확하게 정하고, 어디로 가야 차가 덜 밀리는지, 또 중간에 맛있게 점심식사를 할 수 있는 집은 어디에 있는지 여행 가이드를 펴놓고 고민해야 한다. 치밀한 계획은 위험을 감소시키고 좋은 결과를 가져온다.
강의 프로세스를 고려한다
강사들이 처음으로 강의할 때 부담스러워 하는 것은 강의를 준비할 시간이 부족하다는 점이다. 강의안을 만들 시간조차 부족하기 때문에 강의에서 더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강의 스킬을 연마할 시간이 거의 없게 된다. 이러한 문제점으로 인하여 강의에 대한 개선이 거의 이루어지고 있지 않다. 성인 교육에서는 강의 내용도 좋아야 하지만, 철저한 계획에 의거하여 강의 내용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어야 한다.
계획 단계에서 투자한 1분의 노력이 실제 강의에서는 그 열배인 10분의 노력을 덜어줄 수 있다. 강의 프로세스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강의 주제에 의거해서 교육목표와 교육니드를 파악하는 일이다. 그것에 의거해서 강의 주제를 정하고 자료와 정보를 수집한다. 자료는 중요성과 긴급성의 양면을 고려하여 우선순위를 매긴다. 강의 대상자에 따라서 이 우선순위도 바뀔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다음은 교안을 작성하고, 교안이 다 완성된 후에는 리허설을 해야 한다. 강의를 잘하기 위한 질문에 대한 답은 의외로 간단하다. 철저한 계획과 연습이다. 이 책에서 제시된 강의 기술은 실제 강의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을 만큼 실제적이다. 여러분은 이 기법들을 배우고 능숙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연습해야 한다. 처음에는 약간 어색하겠지만 조금만 노력한다면 높은 성과를 나타내 줄 것이다. 성공은 당신이 쏟는 노력에 달려 있다.
강의 계획에서 고려해야 할 목표와 자원
강사가 강의계획을 세울 때에는 ①교육목적이나 목표 ②대상자의 특성 ③예산 ④교재와 교육시설 ⑤교육평가 등을 고려해야 한다. 이 가운데에서 중요한 것은 목적과 목표이다. 흔히 이 둘을 혼동해서 쓰는 경우가 많은데, 이를 구별해야 한다. 목적은 궁극적으로 희망하는 것으로 목적 그 자체가 측정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반면에 목표는 누가. 무엇을, 누구에게, 왜, 언제까지가 분명하게 설정된 것으로, 학습을 통해서 달성하려는 구체적인 내용이다. 기업에서 뜬구름 잡는 목표를 정해 놓고, 현업에서 바쁜 사람들을 불러 놓고 교육을 하지는 않을 것이다.
교육생 개인의 요구나 문제를 해결하려는 것인지, 조직내 집단의 요구나 문제를 해결하려는 것인지, 새로운 기술의 습득이나 연마를 목표로 하는 것인지를 명확히 해야 한다. 이러한 사항을 기본으로 하여 그들의 업무 및 생활에 활용할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한다.
교육 니드를 파악한다
‘지피지기(知彼知己)면 백전불태(白戰不殆)’이다. (손자병법)
‘상대를 알고 나를 알면 백번 싸워도 위태롭지 않다’는 이 이야기는 경영전략을 수립할 때만 해당되는 이야기가 아니다. 강의에서도 마찬가지이다. 강의에서의 상대는 바로 교육대상자이다. 성공적인 교육이 되기 위해서는 교육대상자들의 Needs(요구수준)파악이 선결과제가 된다.
교육대상자들의 파악
① 대상자의 일반적인 특성 : 인원, 인적구성, 주요인물 등
② 대상자의 직무특성 : 직무상의 권한과 책임
③ 대상자의 학습특성 : 학습능력, 학습의 욕구, 선수학습 정도
④ 대상자의 현재의 문제점과 기대하는 목표점
⑤ 대상자의 집단적인 특성
교육 니드는 교육 계획을 수립할 때에 교육 담당자들에 의해 충분히 연구되어지지만, 실제 강사는 이에 대해 소홀할 수도 있다. 그러나 어떠한 경우라도 교육 전에 반드시 교육 대상자를 파악하고 기대되는 효과를 규명해야 한다. 예컨데 직무와 관련된 강의라도 단순 직무 교육인지, 아니면 지금 뭔가 문제점이 발생되어서 실시하는 교육인지 정확히 알아야 나름대로 처방을 내릴 수 있다.
또한 교육 대상자에 따라 교육 내용도 차이가 있을 것이다. 갓 입사한 신입사원이라면 그들이 이해하기 쉽게 교육내용을 준비해야 할 것이며, 경험 많은 관리자들이라면 그들의 업무와 회사 목표와의 관계, 조직에서의 문제점 등을 미리 파악하여 어떤 요인들이 목표달성에 영향을 미칠 것인가를 고려하여 심도있게 구성해야 한다.
출처: 맥그로우컨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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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툴"다모아" 블로그
Posted at 2008/12/29 14:17// Posted in PPAPPI.NET/참고자료
웹(Web)이 대중화되며 지식(Knowledge)의 범위가 Web의 범주까지 확대되었으나
웹상의 자료를 효과적으로 스크랩(Scrap) 해주는 기술이 보편화되지 못해
즐겨찾기에 등록하거나 일부 텍스트(TEXT), 일부 이미지(Image) 정도의 자료만
보관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다모아는 강력한 스크랩 엔진(Engine)을 바탕으로한 스크랩 자료의 체계적인
분류와 보관에 촛점을 맞춘 개인화 프로그램입니다.
수십만개의 이미지파일, TEXT, 플래쉬파일, CSS등을 한개의 파일에 압축저장해
주므로 시스템의 부하를 최소하하며 혁신적인 관리와 간편한 백업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스크랩된 자료를 간단하게 전자책(e-book)으로 묶어 자동실행파일 형태로
배포할 수 있는 강력한 출판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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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짱님 블로그에 트랙백 거셔야겠는데욤.
이름도 넘 멋져요.
오타 지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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